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이태원의 헬카페 로스터즈.
식객을 그린 허영만 작가의 커피 관련 만화에도 나왔다고 한다.
위치는 이태원역에서 폴리텍 대학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만델링을 핸드드립으로 마셨다. 커피향이 정말 좋았다.
커알못이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너무너무 맛있었다.
내가 마셔본 핸드드립 커피 중에 최고였다.
내가 마셔본 핸드드립 커피 중에 최고였다.
헬카페는 당근주스도 유명하다고 해서
남친에게 당근주스 주문 강요! ㅋㅋㅋ
남친에게 당근주스 주문 강요! ㅋㅋㅋ
완전 당근당근한 맛! 진하고 신선한 당근향이 좋았다.
생당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맛있었다.
티라미수는 평범하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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