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TO EAT!
먹고 사는 얘기.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2017. 2. 1.
무인양품 MUJI 튜브 공병
무인양품 튜브 공병. 카밀 핸드크림 가지고 다니기 무거워서 소분했다. 약국에서 소독용 알콜사서 한 번 닦아주고 사용.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말랑말랑 짜는 것도 편하다. 귀찮아서 밖에서 핸드크림 잘 안 바르는데, 본품 가지고 다니면 1년 동안 한 통도 못쓰기도 한다. 이렇게 집에서 쓸 크림을 나눠 담으니 여러 개 개봉해 사용하는 것보다 빠르게 비울 수 있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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