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너무 시끄럽고,
티스토리는 뭔가 불안하고,
그래도 구글이니 안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아무도 오지 않는 외딴곳에 정착하게 되었네요.
사진만 찍어두는게 아쉬워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기록해두면 나중에 추억도 될 것 같고요.
먹고 사는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상 블로그입니다.
주로 먹는 것들을 올리니 맛집 블로그겠죠...?
맛있는 걸 먹고 배부를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주로 먹는 얘기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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