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시간
11:00 ~ 21:00
가격대
대부분 6,000원
카운터에서 선불로 주문하고 모든 것은 셀프 시스템이다. 물도 셀프, 반찬도 셀프, 배식과 반납도 셀프. 셀프 시스템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소스 정도는 소분해서 자리에 놓여있으면 좋을 것 같다. 다만 내가 방문 했을 때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그랬는지 샤방한 직원분이 직접 가져다주고 정리해주셨다. 정말 친절하셨다. 내가 먹은 건 안심히레까스. 손바닥만한 크기로 두 덩이가 나온다. 고기가 꽤 도톰하고 부드러웠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추천추천^^*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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