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식빵과 핫초코.
밤식빵은 통으로 사왔다.
촉촉하고 쫄깃!
있는 재료로 만들어먹는 파스타.
파스타면은 펜네를 사려고 했는데 잘못샀다...
라벨커피의 따뜻한 라떼는 최고야!
디즈니 우푸피(ufufy) 인형과 비슷한 인형이
다이소에 들어왔다.
자세히보면 진짜 허접하다.
내 유푸피와는 차원이 달라!!
실키님 책이 나왔다.
미래 생각 좀 하고 살아야 하는데...
처음에 이 동네에 이사왔을 때는
붕어빵 파는곳 하나 없는 삭막한 동네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몇군데 뚫어놔서 자주 사먹고있다.
원래는 작년 연말에 교환했어야 했지만
사정상 올 1월에 교환한 2018년 랜덤선물.
나는 컬러링북과 색연필을 받았다.
아주 재미지다.
찐고구마를 오븐토스터기에 살짝만 돌려주면
군고구마 느낌을 낼 수 있음.
수준이 다른 치킨이었나?
예전 그맛이 아니다.
크림치즈에 견과류와 건과일이 들어간 빵은
잘 어울린다.
샌드위치와 요거트.
고구마 라떼까지 든든하게.
머핀이 먹고 싶었는데......
파리바게트는 내맛이 아니야
냉동 칠리새우와 훈제연어.
타르타르소스는 남친이 만들었다.
진짜 존맛!!!
앞으로 타르타르소스는
꼭 만들어서 먹어야겠어.
빵에 크림치즈, 양상추샐러드,
스크램블에그와 해시브라운.
집에서 튀겨먹는 해시브라운은
맥도날드에서 사먹는 것보다 별로다.
삼송빵집 옥수수빵과
오월의종에서 사온 치아바타.
옥수수빵
단짠단짠한 맛
오월의 종 브라우니.
집밥이 먹고싶었던 날.
고등어구이와 미역국.
고등어는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걸로 사와서 편했다.
크랜베리가 들어간 호밀빵과 크림치즈.
고구마 라떼.
이 달은 고구마를 자주 먹었군ㅎㅎㅎㅎ
계란샌드위치.
겨우 계란으로 잘도 해먹는다.
올 겨울 유자차를 드디어 다 먹었다!
풀무원 브리또와 우유.
그냥 그랬음.
햄오이 샌드위치와 약콩두유.
약콩두유는 단맛이 전혀 없지만
내 입맛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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