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트북!!!!!!
LG그램 14인치!!!!!!!!
맘에 쏙 든다~~~~~~ ><
바로 파우치와 스티커를 주문해
세팅을 완료했다.
나만의 노트북이 되었다^^
함께 달려온 LG 기본 가죽파우치는
당근마켓에 올렸더니 하루만에 팔림.
그래서 토요일 아침부터 강남역에서 거래하고 왔다.
만원 벌었닿ㅎㅎㅎㅎ
백종원 꽈리고추 삼겹살 볶음을
앞다리살로 만들어 먹었따.
꽈리고추가 좀 매웠지만 맛있었다.
역시 백종원 레시피!!!!
재밌게 보고있는 유미의 세포들
내가 좋아했던 바비는 이제 없다 T_T
포켓몬고를 다시 시작했다!!
왠지 쫌 창피해서 언제나 모험모드로
알만 까는 중 ㅎㅎㅎㅎ
그래도 할로윈 이벤트에만 얻을 수 있는 포켓몬이 있어서
조심스레 레이드로 파이리를 잡았다.
오랜만에 따릉이 타고 양재천을 달렸다.
오는길엔 와퍼사서 냠냠 🍔🍔
양재천에 핑크뮬리있다!!!
양재로 이사온지 2년
양재천이 밤에 좀 어두운 편이라
양재천보단 도림천이 편하고 걷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양재천보단 도림천이 편하고 걷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양재천에 정이 들었다ㅎㅎㅎㅎ
겨울되면 추우니까 그 전에 많이 산책하려고 한다.
새 노트북에 이어서 새 스맡폰!
갤10e는 엣지가 아니라서 좋다.
투명 케이스는 처음 쓰보는데 깔끔하고 좋은 듯.
주말에 남친을 데리고 이마트 양재점에 갔다.
휴무일 전날의 마트는 정말 최고였음.
이렇게 할인 스티커가 많이 붙은 날은 처음인 듯.
소고기, 초밥, 새우, 조리식품 등 마구 담아왔다ㅏㅏㅏ
그래서 이 날 저녁은 과식ㅎㅎㅎㅎ
소고기를 구워서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냠냠춉춉
연어초밥도 먹고
새우소금구이 해먹고 남은 머리는 마늘과 버터에 구워
맥주와 함께 흡입했다.
이게 정말 맛있었다!!!!!!!!!
된장국에 꽁치구이.
이렇게 가정식 스타일로 밥해먹는 날은 참 드문데ㅎㅎㅎ
싸이월드 사라지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3부터 일기랑 사진이랑 등등
얼마나 열심히 꾸몄었는데!!!
중3부터 일기랑 사진이랑 등등
얼마나 열심히 꾸몄었는데!!!
다시 복구가 되어 조금씩 백업중이다.
날이 추워져서 좋은점.
폭신하고 도톰한 이불을 덮는 것.
폭신하고 도톰한 이불을 덮는 것.
양배추 샌드위치.
전날 미리 만들어두고 다음날 먹는다.
건강한 맛!!
요즘 명랑핫도그가 진짜 너무 맛있다.
첨엔 그냥 평범한 핫도그라고 생각했는데
포장해서 식혀 먹으니까
더 바삭하고 맛도 더 잘느껴져서 좋다.
갑자기 삻은밤이 먹고싶어 컬리에서 주문해봤다.
군밤이나 맛밤은 먹었어도
10년을 자취하는 동안 밤을 삶아먹은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알고보니 세상 간단했다!!
15분 센불, 10분 중불, 불끄고 5분 뜸들이면 끝.
아주 달고 맛있었다.
그러고보니 어릴 땐 밤을 참 좋아했었는데. 푸근한 맛~~~
감자스프를 만들고 방치해둔 감자 두알을 해치우기 위해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다.
그동안 만들었던 감자샐러드 중 역대급으로!! 맛있었다.
감자샐러드는 계량 없이 그때 그때 눈대중으로 만들다보니
어떤 날은 마요네즈가 너무 많거나,
어떤 날은 양파의 매운맛이 너무 강하다든가,
감자가 덜 익어서 식감이 서걱하다든가 하는데
이번엔 간과 모든 재료의 밸런스가 딱 맞았다.
아 뿌듯해 ><
백종원 유튜브 보고
무생채비빔밥을 해먹으려고 무생채를 만들어봤다.
요즘 무가 맛있을 때라고....
참기름에 쓰싹쓰싹
입맛 돈다!
폐업세일로 구매한 포레버21.
옷 사이즈 때문에 고민했는데 잘 맞아서 만족~~
가장 맘에 드는건 헤어캡이다.
머리 꼭데기에 달린 파인애플 꼬다리(?)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쓰던 코알라 헤어캡은 이제 안녕
요기요를 가입했다.
이것저것 할인 이벤트를 꽤 해서
이번달에만 벌써 세번 주문해먹었다.
홍콩반점 할인하는 주엔 찹쌀탕수육을 배달!!
넷플릭스를 보며 깔라만시 소주와 함께 폭풍흡입했다.
하... 살빼야 하는데 미쳤어.
아주 오랜만에 먹는 투썸 크로크무슈.
투썸 크로크무슈는 식빵이 조금 작은 대신에
도톰한 편인데 이 점이 별로였다.
햄과 치즈의 짭쪼롬함이 덜 느껴진다.
시그니처 라떼는 예전부터 맛있다고 들어서 한번 마셔봤는데
고소하고 진한 맛이 좋았다.
스벅 다이어리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첫 스타트로 강남 스벅 리저브 매장에서
카페라떼 그런데 사이즈를 마셨다.
한정원두가 있다고 해서 선택했더니 리저브 커피였다. 무려 7천원!!!
근데 초코렛도 주니까 괜찮은 것 같다.
맛없는 일반 스벅라떼보다 맛있기도 하고.
게다가 모든 리저브 음료는 이프리퀀시 빨강스티커를 준다.
토피넛 같은 달달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를 안 좋아하는 편이라
앞으로도 몇번 더 마실 것 같다.
82년생 김지영 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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