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옥마을에 갔던 날은 한여름 중에도 한여름!
찾아보니 이 날의 날씨는 최고 33도로 아주 무더운 날씨였다.
기억상으로 스타벅스 프랍1+1 행사를 해서 마시며 돌아다녔는데도 땀을 아주 뻘뻘 흘렸었다.
그래도 날이 아주 화창해서 사진이 쨍~ 하게 잘나왔다.
나는 쨍한 사진이 취향 ㅎㅎㅎ
그리고 깨알같이 숨어있는 내 모습 ㅋㅋㅋ
북촌 한옥마을에는 이렇게 포토스팟이 있어서
이 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귀염둥이 고양이 두마리
이것으로 이 날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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