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비빔밥을 해먹었다.
껍질 까는게 귀찮지만 맛있으니까.
요즘 꼬막비빔밥이 인기라
꼬막이 멸종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 ( •́ ̯•̀ )
군만두에 맥주는 진리지!
요즘 편의점에서도 블루문을 팔길래 사먹는중.
호두까기형제의 호두파이를 오랜만에 사먹었다.
우유크림파이가 제일 맛있음!
박카스젤리에서 정말 박카스맛이 나
간단하게 식빵에
스크램블 에그와 콜비잭치즈를 올려 먹는다.
진~~~~짜 오랜만에 먹은 BHC 맛쵸킹.
왜냐면 우리동네는 처갓집이 맛있거든.
잡채를 만들었다.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요리는 오랜만.
짜쟌
미역국도 끓였다.
사실 남친 생일이라....
앞으로도 매년 내가 챙겨줘야지
야채를 먹기 위해 카레도 잔뜩 끓여봤다.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양파, 버섯.
오로지 야채만 들어간 카레!!
카레에는 꼭 반숙 계란후라이!!
딸기 잘 고른듯
요거트는 다논이나 매일 바이오를 먹는다.
남양 불가리스는 절대 안먹어!!
이건 그릭요거트라 엄청 꾸덕~하다.
스크램블에그 샌드위치에 카누라떼.
카누라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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