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앨리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밀크
5,300원
작년부터 흑설탕 버블티가 완전 유행중!!
나도 이제야 먹어보았다.
고터에 쇼핑하러 갔다가 식품관에서 우연히 발견.
줄이 길었다. 한 15~20분 정도 기다린듯.
뜨뜻한 흑설탕 시럽에 절인 버블과
차가운 우유의 조합.
섞지 않고 먹으면
흑설탕 시럽 특유의 맛이 잘 느껴진다.
섞으면 그냥 평범하게 달달한 우유가 되어버림.
근데 비주얼이 인스타에서 보던것과 다르다.
컵에 흑당 시럽이 흐르는 모양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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