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30.

회기 | 카페 포레스타 Cafe Foresta



카페 포레스타
회기시장인가,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의외로 귀여운 카페가 맛있는 티라미수를 팔고 있다.  






티라미수가 유명하니 티라미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작은 카페인데 테이블이 꽤 커서 주문한 메뉴를 모두 올려도 여유로움.






냠냠-
최근에 투썸플레이스에서 먹은 얼그레이 티라미수가 정말 더럽게! 맛없었는데
그래서그런지 더욱 감동적인 맛이었다.
가게앞을 자주 지나다녔었는데 왜 이제야 방문했을까 후회중. ㅜ ㅜ
티라미수만 포장해가는 손님도 많이 있었다.
주인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이렇게 팔아도 되는가 싶네!!






가게 앞에 요렇게 귀여운 화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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