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11:30 - 18:00
(휴무일 일,월요일)
가격대
바게트 4,300원
버터프레첼 3,800원
햄치즈 샌드위치 4,900원
양재 카페거리 안쪽 골목에 있는
베이커리 맛집 브라운 브레드!
지나다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빵을 사가는걸
종종 볼 수 있다.
항상 궁금해하다가
배달의 민족으로도 주문이 되길래
먹어보았다.
내가 주문한건 기본 바게트에
버터프레첼, 올리브빵, 샌드위치.
바로 샌드위치부터 점심으로 먹어보았다.
햄과 치즈에 겨자잎과 소스
심플한 조합.
아주 단순 명료하게 맛있었다!
담백한 치아바타 빵에 짭짤한 햄과 치즈
그리고 채소의 산뜻함~~~
최고야~~~~~
버터의 고소함과 프레첼의 짭짤함.
프레첼 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맛있게 먹었다.
버터를 통으로 씹을 때의
기름지고 고소한 맛~~~
프레첼 위의 소금 알갱이가
포인트가 된다.
바게트는 아주 크고 바삭바삭했음.
내 인생 바게트가 될 것 같은 느낌!!!!
또 사먹어야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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